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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남조선당국이 7.4공동성명 정신을 존중할것 요구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남조선당국이 7.4공동성명의 정신을 존중할것을 요구하여 2일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7.4공동성명은 분렬이후 처음으로 남북이 합의하여 발표한것으로서 통일에 대한 민족의 의지를 과시한 소중한 성명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박정희《정권》은 자주,평화통일,민족대단결의 내용을 담은 성명을 뒤집어엎고 《유신헌법》을 조작하여 장기집권의 길에 나섰다고 비난하였다.

오늘 남조선당국도 7.4공동성명과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을 담은 북의 특별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있다고 하면서 현 집권자가 2002년 평양을 방문하여 7.4공동성명을 리행하여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힘을 합칠것을 약속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남조선당국은 7.4공동성명의 정신을 존중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에 나서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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