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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부위원장 공화국정부 성명 지지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북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원칙적이고 실천적조치가 담겨진 공화국정부 성명이 이남민중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인정하면서 이를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악화된 남북관계를 정상화하며 《한》반도정세를 완화하는것으로써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전환적계기를 마련하려는 이북의 정부성명이야말로 애국애족의 결단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각계 민중은 남북관계를 개선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려는 뜨거운 진정과 동포애적호소가 세차게 맥박치는 공화국정부 성명에 적극 호응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비롯한 남북공동의 합의들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 총궐기해야 한다.

이남의 보수당국이 진정으로 남북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란다면 북의 정부성명에 호응하지 못할 리유가 없다.

반제민족민주전선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과 번영을 바라는 전국민과 함께 남북관계개선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림으로써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지평을 기어이 열어놓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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