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 탄생 12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김영남동지,현영철동지,김기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군대의 책임일군들과 우당위원장,당,무력,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혁명사적부문,과학,교육,문학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공로자들,혁명렬사유가족들,평양시내 근로자들,해외동포대표단들과 동포들,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생애는 《지원》의 숭고한 사상으로 이어지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으로 일관된 성스러운 생애였다고 강조하였다.
《지원》의 사상은 조국과 민족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참된 보람과 행복을 찾는 혁명적인생관이며 대를 이어가며 싸워서라도 기어이 나라의 독립을 이룩해야 한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이다.
보고자는 김형직선생님의 혁명생애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영원히 따라배워야 할 숭고한 귀감으로 된다고 하면서 그이의 업적에 대해 밝혔다.
김형직선생님의 한생은 민족의 장래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대를 이어 혁명을 수행해나가는 계속혁명의 사상으로 일관된 위대한 혁명생애였다.
혁명의 미래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지니시였기에 그이께서는 반일독립운동을 이끌어나가시는 그 어려운 투쟁속에서도 도처에 학교들을 세우시고 후대교육사업에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였다.
김형직선생님은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을 민족자주의 길로 이끄신 탁월한 지도자이시며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을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 방향전환하는 길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선구자이시다.
그이는 뛰여난 선견지명으로 주체혁명위업의 개척과 그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더없이 귀중한 재부를 마련하신 걸출한 혁명가이시다.
보고자는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조선혁명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싸우신 김형직선생님의 성스러운 혁명활동과 불멸의 투쟁업적은 조국청사에 찬연히 아로새겨져있으며 백두산대국의 륭성번영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사상과 념원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였다고 언급하였다.
《지원》의 사상을 끝없이 빛내이며 힘차게 전진해온 조선혁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최후승리를 향하여 나아가는 력사의 새시대를 맞이하였다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사상을 끝없이 빛내이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을 세기와 세대를 이어 끝까지 완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