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해외연고자가족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위로연이 9일에 있었다.
위로연에는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가족일행,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주위,류통사,손명인,범덕림,강자화,상월가족일행들,채세영,호진일가족들,재중항일혁명투사들인 서순옥가족,리재덕가족일행,재중항일혁명렬사들인 박길송,김철가족들,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들인 김순옥,리관린가족일행들,재로씨야동포 정일심,해외연고자 손원태가족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소장 김정임,관계부문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김기남동지는 위로연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은동지께서 해외연고자가족들을 위하여 은정깊은 배려를 돌려주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항일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류례없이 간고한 혈전만리를 헤쳐오시면서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고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시였다.
한없이 고결한 덕망을 지니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간고하였던 항일무장투쟁시기 자신과 인연을 맺으셨던 혁명전우들과 그 유가족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는 해외연고자가족들에 대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사랑과 은정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되였으며 오늘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뜨겁게 이어지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