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많은 나라의 당,국가수반들을 비롯한 세계 진보적인사들에게 뜨거운 은정과 배려를 베풀어주신 한없는 인덕에 대한 전설같은 이야기들은 5대륙 방방곡곡 그 어디에나 깃들어있다.
이전 유고슬라비아대통령 찌또가 사망하였을 때에는 베오그라드에 몸소 가시여 슬픔에 잠긴 이 나라 인민들과 유가족들을 따뜻이 위로해주시고 쁠럭불가담운동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주시였다.
그이의 뜨거운 동지애와 지지속에 전 팔레스티나국가 대통령 야씨르 아라파트는 이름없던 망명인사로부터 아랍세계의 영웅으로 자기의 생애를 빛내일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체 게바라를 혁명동지로 대해주시고 그가 전사한 이후에도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시여 그의 혁명적생애를 력사에 길이 새겨주시였다.
전 모잠비끄대통령 사모라 모이세스 마셀,전 나미비아대통령 삼 누죠마 등 아프리카의 진보적인 당 및 국가수반들에 대해서도 민족적독립을 위한 투쟁시기는 물론 독립후에도 깊은 의리로 뜨겁게 고무하여주시였다.
전 민주도이췰란드 수상 오토 그로테볼과의 친분관계를 귀중히 여기시고 그의 유가족들에게 은정을 베풀어주시였으며 단 한번밖에 만나보지 못한 전 칠레공화국 대통령 쌀바도르 알옌데 고싼스도 잊지 않으시고 정치적지조를 지켜 용감히 싸운 혁명가로,영웅으로 내세워주시였다.
중국의 장울화렬사와 이전 쏘련군대 군관이였던 야. 떼. 노비첸꼬를 국제주의전사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일가족들에게 대를 이어 사랑과 배려를 돌려주시였다.
전 꾸바국가리사회 위원장 피델 까스뜨로 루쓰는 김일성동지께서 꾸바혁명과 인민에게 사랑과 존중을 표시해주시고 꾸바인민의 노력과 의지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라고 감명깊게 회고하였다.
전 뽀르뚜갈 대통령 프란시스꼬 다 꼬스따 고메스와 전 프랑스대통령 프랑쑤아 미떼랑,전 미국대통령 지미 카터,전 일본 부수상 가네마루 싱,미국종교지도자 빌리 그라함 등 서방의 고위정객들과 각계층 저명한 인사들도 정견과 신앙을 초월하는 그이의 인덕에 대한 뜨거운 경모심을 터놓았다.
숭고한 인덕을 지니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는 만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