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은 참된 교육교양으로 인류가 공인하는 20세기의 걸출한 수령을 키우신 위대한 스승이시였다.
그이의 손길아래서 훌륭하게 성장하신 분은 바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이시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어린시절부터 비범하시였던 아드님이신 수령님을 도탄에 빠진 민족의 운명을 구원할 나라의 장한 아들로,뛰여난 민중의 령도자로 키우실 뜻을 지니시고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아드님에게 조선인민의 반일투쟁력사에 대하여 자주 말씀해주시면서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려면 큰뜻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선생님께서는 아드님께 조선글과지리,력사를 배워주고 세계적인 명인들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였다.
진보적인 소설이나 서적들가운데서 몇권을 지정해주시고는 어김없이 읽고 감상을 발표하도록 체계적인 독서지도도 하시였다.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자면 조선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열두살의 어리신 아드님을 단신으로 중국의 팔도구에서 조선의 만경대에로의 천리길을 떠나보내시였다.
아드님에게 《지원》의 사상,3대각오(굶어죽을 각오,맞아죽을 각오,얼어죽을 각오),동지획득에 대한 사상,두자루의 권총을 유산으로 물려주시였다.
김일성동지께서 어린시절부터 비범한 혁명적성장의 길을 걸으시며 시대가 요구하고 민족이 갈망하는 탁월한 령도자로 혁명의 진두에 나서심으로써 조선인민은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는 최대의 행운을 받아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