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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정보원의 간첩사건조작행위의 진상규명 주장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에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과 관련하여 정보원의 사촉을 받고 증거를 위조하였던 당사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편지를 보내였다.

그는 편지에서 곤경에 빠진 정보원과 검찰을 도와준다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증거를 위조하였다고 고백하였다.

당시 정보원이 증거위조사실이 드러나자 상당히 긴장되였으며 완전히 곤경에 빠져있었다고 그는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는 7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정보원의 간첩사건조작행위의 진상은 명백히 규명되여야 하며 공개적인 재판을 통해 장본인들은 철저히 사법처리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만약 정보원의 이번 간첩사건조작행위가 유야무야된다면 그것이 반드시 반복될것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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