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 평양에서는 세계인구의 날(7.11)을 맞으며 토론회가 진행되였다.
유엔인구기금은 이날에 즈음하여 주제로 《청년들에게 투자하자》를 제시하였다.
토론회에는 국내의 련관부문일군들과 주조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여러 국제기구의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청년인구상태와 전망,청년들속에서 재생산건강에 대한 인식과 태도,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2015년이후 청년문제해결을 위하여 달성해야 할 목표 등 여러가지 내용들이 발표되였다.
청년들이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건강한 몸으로 사회에 진출하여 자기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할데 대한 유엔인구기금의 호소는 조선에서도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인구연구소 실장 양성일은 조선에서는 세계적으로 첨예하게 제기되고있는 청소년들의 교육과 건강보호사업에 커다란 주목을 돌리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지난 5년간 공화국에서는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에 관한 정책이 작성되고 보통교육법이 수정보충되였으며 녀성권리보장법,아동권리보장법,로동보호법 등이 새로 채택됨으로써 청년들의 교육과 권리에 대한 법적토대가 마련되였다.
조선소년단창립절(6.6),청년절(8.28)을 크게 기념하여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사회적분위기가 조성되고 그들에 대한 폭행 및 학대를 철저히 비법화,범죄시하고 사법기관들의 집행 및 감독기능을 강화하였다.
이미 채택된 2011-2015년국가재생산건강전략,2010-2015년보건부문발전중기전략계획에 청소년들의 건강을 포함시켰고 그들에 대한 의료상담 및 검사를 포함하여 질높은 건강봉사를 진행할수 있도록 보건기관들의 능력을 높이였다.
앞으로도 청년들에 대한 교육과 보건사업을 개선강화하고 ICPD행동강령,베이징행동선언,1999년이후 ICPD기본활동 등을 리행하며 유엔인구기금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것이다.
한편 세계인구의 날을 맞으며 조선의 출판보도물들은 다양한 형식으로 선전활동을 진행하고 인구연구소에서는 신문 《인구소식》특간호를 발행하였다.
15일에는 함경남도 함흥시에서도 같은 주제의 토론회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