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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는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을 모시고 《김일성주석, 자애로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편집하였다.
김일성주석을 추억할 때 먼저 떠오르는것은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신 자애로운 영상이다.
누구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는 그이의 해빛같은 미소는 다름아닌 인간에 대한 가장 진실한 사랑의 감정, 특출한 인정미의 표현이다.
만면에 환한 웃음을 지으시며 사람들을 따뜻이 대해주고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신것이 바로 김일성주석 특유의 위인적향기였다.
도이췰란드반제연단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그이의 혁명활동을 담은 동영상을 모시고 《영원한 주석》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글은 김일성주석의 80여성상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그 기치밑에 조선민족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하시였으며 사회주의위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인의 한생이라고 서술하였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글에서 김일성주석의 존함은 태양이라는 뜻이라고 하면서 태양처럼 주석의 존함은 길이 빛나고있다고 전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과 자주적평화통일위업, 인류자주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강조하고 《빌리 그라함이 본 김일성주석》 등 제목의 글들을 게재하였다.
스위스조선위원회,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는 절세위인의 조국통일업적을 칭송하는 글을 올렸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