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민주꽁고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말레이시아 엠씨엠씨회사, 타이 피닉스식료회사와 유니버썰 써베잉회사, 나이제리아 요베주 토지조사성과 라고스에 있는 식료련합총회사에서 3일과 4일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에서는 《조선의 총대》, 《개선문》, 《태양칭송의 만년재보》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민주꽁고재건 및 민주주의를 위한 인민당 사무국장은 김일성주석의 령도는 조선에 오늘과 같은 위대한 변혁을 가져왔으며 조선사회는 세계인민들이 따라배워야 할 리상사회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말레이시아 엠씨엠씨회사 사장은 김일성주석께서 계시였기에 조선은 일심단결의 나라로,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강국으로 될수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타이 피닉스식료회사 사장과 유니버썰 써베잉회사 사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져빛날것이라고 격찬하였다.

나이제리아 요베주 토지조사성 상임비서를 비롯한 발언자들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할것이다고 확언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