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9일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서 1134차 수요집회를 가지였다.
일본군성노예피해자들과 참여련대, 동학민족통일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정부가 헌법해석을 변경한것은 전쟁포기와 군대보유금지를 명시한 평화헌법 제9조를 페기하고 과거의 침략국가를 되살리려는 기도라고 비난하였다.
일본이 남조선이 허락하지 않으면 저들의 무력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하고있지만 실지 남조선의 전시작전통제권이 미군에 있는 조건에서 유사시 미국이 《자위대》의 파병을 요청하면 조선반도에는 일본무력이 들어오게 될것이라고 까밝혔다.
일본정부가 1993년 고노담화작성때 남조선당국과 문구를 조정한 사실이 있었다는 검증결과를 발표한것은 고노담화를 정치적타협의 결과물로 전락시켜 일본군성노예문제의 책임을 회피하려는것이라고 까밝혔다.
일본이 고노담화에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지는 못할망정 그 의미를 깎아내리는것은 력사를 되돌려세우는 행위라고 단죄하였다.
고노담화에 대한 검증은 성노예피해자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유린범죄이며 녀성폭력중지를 주장하는 국제사회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라고 그들은 규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