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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 민주로총의 통일운동을 탄압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에 의하면 9일 서울지방경찰청이 민주로총 전 통일위원장과 현 통일국장의 집들에 대한 수색소동을 일으켰다.

이날 경찰은 2012년 민주로총이 로조원용으로 제작한 책인 《로동자, 통일을 부탁해》를 트집잡아 그것을 제작, 배포하였다는 혐의를 씌워 이러한 폭거를 감행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와 련계한것 등도 《보안법》에 위반된다고 하면서 이번 탄압의 구실로 삼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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