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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동포단체들 공화국정부 성명 지지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동포단체들이 8일 민족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타개하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여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와 베이징시지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남지구협회는 공동성명에서 전체 재중동포들은 북남관계와 자주통일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공화국정부의 원칙적립장을 적극 지지하며 그 실현을 위한 길에 굳게 뭉쳐 나설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는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의 의지가 있다면 북남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리행하며 북남관계를 가로막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없애고 접촉과 래왕, 협력의 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목단강지구협회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 재중동포들은 한몸바쳐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길림지구협회는 공화국정부 성명에 남조선당국이 적극 호응해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자주통일을 위한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천명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할빈지구협회는 공화국정부 성명의 조항들을 실천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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