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7월 13일기사 목록
여러 나라에서 조선정부 성명 보도
(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때로부터 2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7일부터 9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꾸바의 쁘렌싸 라띠나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성명을 통하여 적대관계를 끝장내고 북남사이에 평화적인 공존과 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할것을 남조선당국에 제안하였다.

성명은 북과 남은 무모한 적대와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시대착오적인 적대관념을 버리고 동족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꿀 대용단을 내리며 외세와 야합한 각종 북침전쟁연습을 전면중지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북과 남은 외세의존을 반대하고 모든 문제를 조선민족끼리 해결해나가야 하며 그 어떤 경우에도 조선의 분렬을 통해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외세의 희생물이 되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동족사이에 오해와 불신을 조장하는 온갖 비방중상부터 종식시키며 북남사이의 접촉과 래왕, 협력과 대화의 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고 밝히고 우와 같은 원칙적립장들과 선의의 조치가 실현된다면 악화된 북남관계를 정상화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완화하며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전환적계기가 마련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터네트신문 《브즈글랴드.루》, 에호 모스크비방송을 비롯한 출판보도물들, 몽골신문들인 《어드린 쏘닌》, 《조늬 메데》, 웬남신문들인 《하노이 머이》, 《웬남 뉴스》와 인터네트홈페지들, 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 이란의 중앙TV방송, 이스나통신, 라지오방송,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먄마통신, 체스꼬의 체떼까통신, 브라질공산당 인터네트홈페지 《베르멜유》, 우루과이 쎄.에끼스36라지오 쎈떼나리오방송, 미국의 AP통신, 영국의 로이터통신, BBC방송, 프랑스의 AFP통신, 적도기네TV방송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 브라질위원회,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조선: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을 위한 성명 발표》 등의 제목으로 공화국 정부 성명을 보도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