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여 리순남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회장이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통일된 조국을 후대들에게 넘겨주시기 위해 한평생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 길에서 조국통일3대원칙,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비롯한 조국통일의 불멸의 대강이 마련되였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어버이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관철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을 채택하시여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를 펼쳐주시였다고 칭송하였다.
그러나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을 추구하며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남조선당국자들에 의해 조국통일위업수행에는 의연히 애로와 난관이 조성되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민족분렬의 장본인이며 조선반도를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만든 미제에 의존하여 민족내부문제를 해결하려는것은 어리석기 그지없는 망상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 북남사이의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하고 반드시 우리 민족끼리 조국통일의 새 아침을 맞이하기 위한 애국애족애민의 원칙적립장이 반영되여있다.
우리는 조선민족의 한 성원으로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승리할 조국통일위업의 성스러운 길에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