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내 근로자들이 함께 공연을 보았다.
국립교향악단의 예술인들은 공연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승리의 신심드높이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는 조선인민의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혁명적랑만을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세계명곡들도 무대에 올렸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한편 이에 앞서 일본국회의원대표단은 개성공업지구와 판문점을 참관하였으며 류경정주영체육관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