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속도로 세계를 앞서나가자!》, 《조선속도를 창조하며 세기를 주름잡아 달리자!》, 이것이 오늘날 조선로동당이 높이 추켜든 전투적구호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진군속도를 창조하며 끊임없이 비약해나가는것은 공화국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천리마속도와 평양속도, 80년대속도, 희천속도와 같은 시대어들과 더불어 우리 조국은 세기적변혁의 큰산들을 넘으며 자기 발전의 가장 빛나는 력사를 수놓아왔다.
오늘 새로운 조선속도창조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으로, 투쟁목표로 되고있다.사람들의 투쟁기풍과 일본새가 일신되고있으며 천지개벽의 새 전설들이 도처에서 꽃펴나고있는것이 우리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이다.
우리 당은 결심하고 못해낸 일이 없으며 당에서 우뢰를 치면 번개로 내닫는것이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자주적인민의 존엄과 사회주의의 운명을 걸고 제국주의와 끝까지 맞서 싸울뿐아니라 세계를 압도하며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해나가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자신만만한 배심이다.
희세의 정치가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는 새로운 조선속도창조를 위한 투쟁의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사설은 천리마를 타고 속도전의 기세드높이 끊임없이 비약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빛내이며 새로운 주체100년대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것을 전체 군대와 인민에게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