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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에 첨단무장장비들을 팔아먹는 미국의 속심 폭로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장갑차량을 타격할수 있는 《CBU-105》정밀유도확산탄 360여발을 남조선으로부터 약 2억US$를 받아먹고 팔아넘겼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에 첨단무장장비들을 들이미는것이 공화국의 핵과 미싸일에 대한 《억지력》으로 된다는 미국의 주장은 저들의 범죄적인 무기배비 및 판매책동을 합리화하고 대국들짬에 끼여 제정신없이 갈팡질팡하는 남조선을 얼려먹기 위한 황당한 궤변이라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최종목표는 침략전쟁이며 남조선을 북침전쟁도발의 돌격대로 계속 내몰다가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이행하도록 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까밝혔다.

우리 나라뿐아니라 주변의 잠재적인 적수들을 선제공격하기 위한 첨단무장장비들을 전방의 화약고인 남조선에 끊임없이 들이밀어 쌓아놓았다가 때가 되면 한꺼번에 터뜨려 동북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새로운 핵대전의 불도가니속에 몰아넣겠다는것이다.

이를 위해 조선반도정세를 긴장시키는 위험천만한 불장난질을 자주 하고있다.

미국은 괴뢰들과 함께 이달 중순부터 《항공기요격훈련》을, 8월에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또다시 벌릴것을 계획하고있다.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대대적인 무기배비 및 판매책동의 위험성과 엄중성이 바로 여기에 있다.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이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으로 되고있다는 리유도 여기에 있다.

만일 미국이 전방의 화약고를 터뜨리면서 자기는 무사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처럼 어리석은것은 없을것이다.

미국은 그 화약고가 자기의 종말을 가져오는 무서운 폭발물로 되리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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