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1일 사설을 통해 남조선당국의 인사정책을 비난하였다.
사설은 최근 남조선에서 2명의 《국무총리》후보자가 인사청문회도 거치지 못하고 사퇴한데 이어 이미 퇴장당한 정홍원을 다시 《국무총리》에 기용하는 세상웃기는 일이 벌어졌다고 지적하였다.
인사청문회에서 드러난 장관후보자들의 부정부패기록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세월》호참사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국무총리》가 다시 돌아와 《개조》를 위한 범국민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웨칠 때 국민들은 기가 막힌다.
《세월》호진상도 제대로 규명하지 못한 조건에서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떠난 사람을 다시 불러 《개조》하겠다니.
4월 16일 《세월》호참사가 일어나고 모든것을 바꿔야 한다는 교훈을 현 《정권》이 부정부패로 얼룩진 내각인사로 짓밟고있다. 법을 어긴 집단이라고 불러도 무방할만큼 현 《정권》 내각은 국민을 정면으로 겨냥한 도발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