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발표 28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75(1986)년 7월 15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주체사상의 과학성과 혁명성, 그 독창성과 시대적보편성, 당사상교양사업에서 항구적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가장 근본적이고도 원칙적인 문제들이 뚜렷이 밝혀져있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됨으로써 당사상사업에서 획기적인 전환이 이룩되고 우리의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가 백방으로 다져지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은 조선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며 전체 군대와 인민을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한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우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늘의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의 시대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지녀야 할 혁명적수령관도, 사회주의건설의 전초병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상정신적풍모도 주체사상에 다 담겨져있다.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력사발전의 법칙이라는 과학적세계관, 사회주의만이 인민들의 존엄과 권리, 참된 삶과 행복을 지켜주고 꽃피워줄수 있다는 확신,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영원히 승승장구할것이라는 절대적인 믿음, 이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내린 혁명적신념이다.
론설은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고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우리 조국은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끝없이 빛을 뿌릴것이며 주체혁명위업은 영원히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