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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정보원은 한시바삐 제거해야 할 암적존재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최근 남조선에서 정보원이 《중앙합동신문쎈터》를 운영하면서 온갖 반공화국모략과 극악한 인권유린행위를 감행하고있는 사실이 폭로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지난 2008년 특정한 대상들에 대한 수용 및 조사라는 명분밑에 《중앙합동신문쎈터》라는것을 조작한 정보원패거리들은 저들의 마수에 걸린 사람들을 《신원확인》한다고 하면서 아무런 법적절차도 없이 독방들에 가두고 인권을 처참히 유린하며 조사, 폭행, 폭언 등 치떨리는 악행을 저질렀다.

론평은 더우기 문제는 정보원패거리들이 《중앙합동신문쎈터》라는것을 조작운영한 목적이 오직 하나 《북》의 지령을 받은 《간첩》들을 만들어내는것이였다는데 있다고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난해 그 허황성이 여지없이 드러난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도 바로 이 소굴에서 조작되였다고 한다.

남조선 각계는 정보원의 처사를 간첩조작범죄에 대한 비난여론을 무마하고 《중앙합동신문쎈터》의 정체를 감추기 위한 《보여주기식행사》라고 비난하면서 사건을 끝까지 파헤칠것을 요구하고있다.

현실은 괴뢰정보원을 그대로 두고서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남조선사회의 민주화도 실현될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론평은 조선민족에게 있어서 괴뢰정보원이야말로 한시바삐 제거해야 할 암적존재이라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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