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 각지에서 장마철큰물피해를 미리막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아래 봉천탄광에서 천수백m구간에서의 개방배수로보수공사가 성과적으로 끝났다. 조양, 개천탄광을 비롯한 탄광들에서는 몇년전 갱들과 구내를 휩쓸었던 큰물피해의 원인을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면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령대탄광에서는 배수로공사를 마감단계에서 추진하고있다.
천내지구와 북부지구의 탄광들에서도 막장들에 뽐프와 배관들을 집중적으로 설치하고있다.
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저탄장과 운탄계통의 보수정비를 다그치고있다.
철도성과 각지 철도분국들에서는 철길로반과 철다리를 비롯한 시설물들에 대한 관리사업을 짜고드는 한편 구배가 심한 철길구간과 산사태가 날수 있는 개소들에 대한 보강대책을 세우고있다.
청천강계단식발전소건설장,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 고산과수농장능력확장공사장을 비롯한 주요대상건설장들에서 이미 시공해놓은 건설물의 안전대책을 빈틈없이 세워나가고있다.
함경남도에서는 중요도로의 2.4㎞구간에 대한 9,000여㎡의 옹벽이 보수되고 500여개의 암거, 수통들이 보수정비되였으며 500여㎞의 도로옆도랑들이 정리되였다. 2,350m의 사태막이공사와 3.2㎞구간에서 사방야계공사들이 끝났다.
평안남도 성천군에서는 6개월동안에 근 2만㎥의 성토공사와 1만 3,000㎡의 장석공사, 수천㎥의 콩크리트치기를 해제껴 비류강호안공사를 전부 끝냈다.
각지 농촌들에서도 배수로들을 정리하고 양수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기 위한 준비를 갖추고있으며 강냉이가 비바람에 넘어지지 않게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