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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각계층 단체,인사들 《집단적자위권》행사 규탄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228개의 각계층 단체와 321명의 각계 인사들이 10일 서울에서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저지와 동북아시아평화를 위한 시국회의를 가지였다.

회의에서 발언자들은 일본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강행하는것은 저들이 전쟁을 할수 있는 국가라는것을, 국제평화를 위협하고 실제적으로 교전하겠다는것을 세계에 선포하는것외에 다름이 아니라고 규탄하였다.

일본이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전쟁에서 찾으려 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각계가 《집단적자위권》행사저지를 위한 범국민운동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선언은 《집단적자위권》행사는 조선반도에 대한 일본의 군사적개입가능성을 높이고 동북아시아지역의 군사적갈등과 긴장을 격화시킬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이 그동안 이를 사실상 묵인해왔다고 하면서 이 기회에 반대립장을 명백히 밝히고 그 실천적조치의 하나로 일본과의 군사협정체결책동을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앞으로 《집단적자위권》을 반대하는 여론을 조성하고 일본의 평화세력과 련대투쟁을 확대해나갈것이라고 선언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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