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남조선의 《세월》호참사 범국민대책회의와 《세월》호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12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참사의 진상을 규명할것을 당국에 요구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희생자가족들이 바라는것은 돈이 아니라 참사의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것이라고 언명하였다.
그러나 희생자가족들이 보상을 받으려고 한다는 말을 퍼뜨리며 자식을 팔아 일확천금을 노리는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단죄하였다.
자식의 체취를 느끼고싶어 아이들의 옷을 입고 양말과 신발을 신고다닌다고 하면서 누가 내 자식을 죽였는지 알려달라고 호소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무엇이 두려워 범죄자들을 밝히지 않는가고 하면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사회안전을 위한 특별법을 제정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