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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라오스대사 외교관계설정 40돐 연회 마련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40돐에 즈음하여 끼얏띠싹 깨오반딧 주조 라오스 특명전권대사가 15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리수용외무상, 조선라오스친선협회 위원장인 차희림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끼얏띠싹 깨오반딧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두 나라가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호상 지지하고 협조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카이손 폼비한주석과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라오스와 조선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지난 40년간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변함없이 발전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두 나라는 국제무대들에서 서로의 련대를 더욱 두터이하여왔다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전통적인 친선과 협조의 뉴대가 계속 활력있게 강화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수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의 독립을 이룩하기 위한 라오스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을 방문한 쭘말리 싸이냐쏜동지와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고 친선과 신뢰의 정을 두터이하신것은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부어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자주, 평화, 친선의 대외정책리념밑에 라오스와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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