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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과의 사상적대결에서 양보란 있을수 없다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혁명하는 인민들은 제국주의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한걸음도 물러서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이 멸망의 나락으로 굴러떨어지고있는 자본주의를 부지하고 날로 높아가는 사회주의에 대한 인류의 지향을 억제하기 위하여 반동적인 사상공세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사상전선에서 한걸음 양보하게 되면 두걸음, 세걸음 양보하게 되며 나중에는 사회주의를 지켜낼수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의 교활하고 끈질긴 부르죠아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분쇄하는 투쟁은 제국주의와의 포성없는 전쟁이다.

최근년간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세력은 사상문화적침투와 심리모략전을 통해 일부 나라들의 정부를 뒤집어엎고 친미정권을 세웠다.제국주의자들은 그것을 놓고 《무혈혁명》이니, 《색갈혁명》이니 하며 요란스레 떠들고있다.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이 저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통하여 군사적도발로써도 얻기 힘든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고있는데 대하여 쾌재를 부르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동시에 그들이 사상문화침투에 얼마나 큰 비중을 두고있는가 하는것을 반증해주고있다.

현실은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와의 대결에서 기본은 사상적대결이며 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사상진지를 백방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론설은 자주,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침투책동의 위험성을 똑똑히 알고 그를 반대배격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강도높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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