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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을 보는 림농복합경영방법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각지 산림부문에서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받아들여 산림조성과 농산물생산에서 덕을 보고있다.

평안남도 성천군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지난해보다 100여정보 더 많은 면적의 산림에 림농복합경영방법을 받아들이였다.

군에서는 지난해에만도 수백정보의 면적에 검은오리나무, 단나무, 호두나무, 밤나무 등 여러 수종의 나무들과 강냉이, 콩, 고구마, 락화생을 비롯한 농작물을 심고 가꾸었다.

그리하여 나무의 사름률을 98%이상, 생장속도를 그 전해에 비해 1.7배이상 높이고 수백t의 농작물도 수확하였다.

평안북도 구장군에서는 이 방법을 도입하여 나무의 사름률을 100% 보장하고있다.

지난해 600여정보의 산들에 경제적가치가 큰 12만 6,000여그루의 나무를 심은 군에서는 여러 농작물을 복합경영하면서 지력을 높이도록 하였다.

강계농림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림농복합경영방식의 풀판조성연구에 힘을 집중하여 7~8년간 나무와 농산물을 복합경영한 다음 일정한 면적에 풀씨를 뿌려 집짐승먹이풀판을 조성하는데 성공하였다.

먹이풀의 사름률은 100%이며 지난 시기에 비해 생산량은 2배이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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