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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를 흥성이게 하는 해양체육열기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7월, 8월은 해양체육월간이다.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강과 호수가 많은 조선에서 해양체육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지난 세기 60년대초 7월, 8월헤염보급월간을 제정하여주시였다.

그리하여 흥남비료공장(당시) 수영장에서 체육단선수들의 수영기록대회들이 진행되였으며 조국해방 17돐을 맞으며 평양에서는 해양체육경기대회가, 주체51(1962)년 8월 신포에서는 해양집단체조 《바다는 청년들을 부른다》가 진행되였다.

그때로부터 7월, 8월을 맞으며 해양체육에 대한 사회적기풍이 서기 시작하였다.

조선에는 해양체육을 위한 토대가 튼튼히 마련되여있다.

마전해수욕장과 송도원해수욕장, 문수물놀이장을 비롯한 해수욕장들과 수영장, 물놀이장들이 도처에 꾸려져있어 찌는듯한 무더위가 계속되고있는 요즘 어서오라 사람들을 부르고있다.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는 해양체육열기에 맞게 다채로운 활동을 활기있게 벌려나가기 위한 사업이 심화되고있다.

특히 교육기관들에서 수영을 널리 장려하고있다.

교원들의 책임성과 역할이 보다 높아지고 그들부터가 높은 수영능력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수영수업과 과외활동시간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기초기술동작과 수영묘리들을 알심있게 배워주고 여러가지 수영경기들을 자주 조직하고있다.

다채로운 해양체육활동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져 온 나라는 말그대로 해양체육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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