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세월》호사고 희생자, 실종자, 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14일 대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제정을 요구하여 단식롱성을 시작하였다.
롱성시작에 앞서 단체는 서울의 《국회》청사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세월》호참사는 전례없는 비극으로서 기존체계로는 결코 진실을 규명할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단체가 수백만명의 서명을 받아 제안한 특별법은 사고진상을 규명하고 안전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필요한 내용을 담고있지만 그것이 론의조차 되지 못하고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책임을 인정하지 않고 《국회》가 최선을 다하지 않기에 단식을 해서라도 단체가 원하는 특별법을 만들려 한다고 언명하였다.
단체는 옳바른 특별법이 제정되도록 각계층이 힘을 합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