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참세상》에 의하면 충청남도 당진과 전라남도 순천에 있는 현대제철산하 공장들의 비정규직로동자들이 권리보장을 요구하여 공동파업에 돌입하였다.
금속로조 충청남도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와 광주전남지부 현대제철비정규직지회가 10일 서울에서 공동파업을 위한 선포식을 가지였다.
선포식에서 발언자들은 업주측이 비정규직로동자들과 한 약속을 부정하고있다고 하면서 더이상 하청로동자의 희생만을 강요하는 경영활동에 참가하지 않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지난해부터 10명이 넘는 로동자들이 죽었지만 업주측은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고 단죄하였다.
동료가 대신 일해주지 않으면 휴식일조차 보장되지 않는 야만적인 로동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청로동자들, 비정규직로동자들이 죽지 않고 현장에서 당당하게 일할 권리를 쟁취하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