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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여개소의 자연치료자원 새로 조사개발
(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의학과학원 의학과학정보기술사 연구사들이 최근에 전국각지를 답사하면서 190여개소에 달하는 온천과 약수, 감탕, 산천수를 찾아냈다.

이들은 평양의 만경대고향집과 만경봉의 샘물분석으로부터 시작하여 수년간 연 3만여리의 현지답사로정을 이어가며 수십개소의 치료용감탕자원, 백수십개소의 광천치료자원과 기후치료자원, 수백개소의 산천수와 풍경치료자원들에 대한 시료측정 및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 나날 이미 개발된 자원들의 물리화학적성질과 성분을 재확증하는 한편 47개소의 광천, 1개소의 감탕, 146개소의 산천수치료자원들을 새로 찾아냈다.

대관군의 신온온천, 대성구역의 대성산약수와 단천시의 달전약수를 비롯하여 혈액순환과 대사촉진, 심장혈관계통질병치료에 효과적인 20개의 온천과 27개의 약수들이 개발되였다.

과일군에서 찾아낸 진강포감탕에는 관절염, 골수염, 골막염, 신경통 및 신경염, 건초염, 불임증치료에 절실히 필요한 광물질성분이 많이 포함되여있다.

회령시의 대덕샘물, 회양군의 선대샘물, 초산군의 초산샘물 등 146개의 산천수자원도 새로 확증되였다.

뇌졸중, 고혈압, 동맥경화증 등의 예방치료에 효과가 있는 삼지연군의 보서샘물은 건강장수샘물로 리용전망이 크게 기대되는 산천수로 판명되였다.

연구사들과 보건부문의 의학자들은 개발된 자원들까지 포함한 조사분석자료들을 전일적으로 종합체계화하여 도서 《조선자연치료자원총람》(전5권)을 집필편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도서를 집필편찬한 의학자들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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