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미제침략군이 남조선군부호전광들과 야합하여 16일 제주도 북쪽, 전라남도 목포 서남쪽 해상에서 공화국을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미제침략군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와 순양함, 이지스함, 남조선해군의 이지스함 등 방대한 공격무력이 여기에 투입되여 우리를 해상으로부터 핵선제타격하기 위한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다.
여러날에 걸쳐 계속될 이 전쟁연습을 두고 호전세력이 《통상적》이니 뭐니 하고 강변하고있지만 우리 민족의 화해와 협력기운을 가로막고 기어이 북침핵전쟁을 일으키려는 흉심은 결코 숨길수 없다.
조선반도에 핵구름을 몰아오며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미제와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의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으로 이 땅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군사적긴장이 높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