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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비아정계인사 공화국정부 성명 지지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쓰르비아의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총비서 바뜨리츠 미요비츠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지지하여 1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무모한 적대와 대결상태를 끝장내고 북남관계를 개선하며 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것을 호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공화국정부 성명은 나라의 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의 한결같은 지향과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의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바란다면 반민족적인 대결정책을 버리고 하루빨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긍정적인 제안에 적극 호응해나서야 하며 외세와 함께 벌려놓는 모든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을 중지하여야 한다.

나라의 통일을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민족자체의 힘으로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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