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켜주는 위력한 보검, 민족의 륭성번영을 확고히 담보해주는 위대한 기치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군력이 약하면 자기의 자주권과 생존권도 지킬수 없고 나중에는 제국주의자들의 롱락물로, 침략정책의 희생물로 되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가 강요한 민족분렬의 기나긴 나날 조선반도에는 우리 민족이 언제 핵전쟁의 참화를 들쓸지 모를 긴박한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여왔다.
하지만 그토록 험악한 정세하에서도 전쟁은 억제되여왔으며 도발자들은 저들의 침략적기도를 실현하지 못하였다. 우리 공화국의 강위력한 군사적억제력이 있었기때문이다.
선군정치를 떠나서 민족의 생명인 자주성도, 겨레의 안녕과 행복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우리 민족의 장래는 조선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조국통일위업의 실현과 하나로 잇닿아있다. 외세가 힘으로 전조선반도를 지배하려 하고 민족분렬의 비극이 지속되는 한 나라와 민족의 밝은 미래가 있을수 없다는것은 지극히 명백하다.
우리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방해하는 외세의 침략적도전은 선군의 힘으로 억제해야 한다.
자주와 존엄의 상징으로 빛을 뿌리는 선군, 이것이 없다면 삼천리강토도 없고 민족도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