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리명박《정부》시기 강행추진된 4대강사업때문에 영산강의 환경오염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있다.
강의 여러 곳을 언제로 막아놓아 물이 흐르지 못하여 수질이 급격히 나빠지고있다.
어떤 곳에서는 육안과 후각만으로도 물이 어지럽다는것을 쉽게 알수 있을 정도로 오염되여 물고기를 비롯한 수많은 생명체들이 무리로 죽어가고있다.
또 다른 곳에서는 물이 누런색을 띠고있으며 물속에서 죽어 떠오른 생명체들이 막대기로 훑기만 하여도 걸리는 정도로 많다.
강의 한 배수문주변 물속에서는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는 등 환경파괴현상이 매우 심각하다.
강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4대강사업이전에는 이러한 현상들이 없었다고 밝혔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정화하면 마실수 있다.》느니,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다.》느니 하며 항의여론을 눌러보려고 갖은 오그랑수를 다 쓰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 각계에서는 당국이 물속에 풀이 무성해도 수질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그 증명을 위해 강물을 마실수 있는가고 비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