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전쟁반대 평화실현 국민행동》이 16일 호전광들의 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의 핵항공모함 《죠지 워싱톤》호 등으로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데 대해 군관계자가 《통상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라고 하고있지만 공격적인 핵항공모함의 진입 그자체가 적대적군사행동으로 볼수밖에 없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일본까지 끌어들여 벌리는 수색, 구조훈련에 항공모함이 동원될 필요가 있는가고 주장하였다.
일본정부가 《집단적자위권》행사의 범주로 규정한 내용들이 주로 해상활동이라는 점 등을 놓고볼 때 이번 군사연습은 무력시위이자 일본의 재침책동을 뒤받침하는 군사행동외에 다름이 아니라고 단죄하였다.
이미전에도 이러한 군사연습이 감행되였지만 그것이 전혀 실효적이지 않다는것은 이번 《세월》호참사를 통해 여실히 증명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성명은 호전세력이 합동군사연습책동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