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영국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영국의 진보단체들이 7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였다.
단체들은 공동성명에서 북남사이의 대결을 끝장내고 평화적으로 통일문제를 해결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적극 지지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 조선반도의 정세는 극도로 긴장되여 사소한 사건도 군사적충돌을 일으키고 재앙을 몰아올수 있다.
첨예한 정세의 엄중성으로부터 출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통일과 관련한 력사적문건에 생애의 마지막친필을 남기신 20돐을 맞으며 공고한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대담하고도 중대한 조치를 취하였다.
남조선당국은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합의사항들을 성실히 리행하여야 하며 외세의존립장을 버리고 조선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
공화국정부 성명은 조선이 앞으로도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나라의 평화적통일을 위해 새로운 조치들을 취하며 성의껏 노력하리라는것을 보여준다.
남조선당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조치들을 긍정적으로 성실하게 받아들이고 호응해나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