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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각지의 수영장들과 해수욕장들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해양체육월간(7월, 8월)을 맞는 조선의 각지 수영장들과 해수욕장들이 청소년학생들과 시민들로 붐비고있다.

평양시의 지하철도며 뻐스 등 교통수단들과 거리들에서는 구명대나 지어 물안경까지 척 끼고다니는 소년소녀들을 볼수 있다.

여름철이면 학교들에서는 수영수업이 한창이며 특히 7월과 8월이면 아이들의 마음은 수영장, 물놀이장에 가있다.

평양의 릉라인민유원지와 문수지구의 물놀이장들, 창광원의 수영장은 물론이고 도시들에 훌륭히 일떠선 규모가 큰 물놀이장, 수영장들로는 매일 많은 학생들이 집단 또는 개별적으로 끊임없이 찾아오고있다.

만경대유희장의 물놀이장에서 기자와 만난 평양시 모란봉구역 장현소학교 교원 최히덕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더욱 고조되는 체육열풍속에 요즘 수영바람이 세게 일고있다.

해양국에서 나서자라는 새 세대라면 수영도 잘 배워 로동과 국방에 튼튼히 준비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은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이에 대해 잘 알고있기에 저렇듯 수영훈련을 직심스럽게 하고있는것이다.

평양기초식품공장 로동자 김선화는 자기 공장에도 수영장을 갖춘 부흥원이 일떠섰다고 하면서 이렇게 계속했다.

하루일을 마치고 이곳 수영장에서 마음껏 헤염치고나면 밥맛도 기분도 더 좋아진다.

유치원에 다니는 딸애도 여기에서 헤염치는법을 배우는데 이제는 제법 자맥질도 잘한다.

이 좋은 인민의 세상을 더 잘 가꾸기 위해 많은 일을 할 결심이다.

동해의 원산에 훌륭하게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마전, 룡수포 등 동서해안의 해수욕장들도 각지에서 온 청소년학생들과 각계층 근로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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