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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집권자의 독선적인 인사정책 비난
(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남조선집권자의 독선적인 인사정책을 비난하여 16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남조선의 현 집권자가 자격이 없는 정성근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내세우고 계속 고집하고있다고 밝혔다.

집권자가 의사소통과 반성 대신 독선과 강행을 일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인사청문회에서까지 거짓말을 하여 문제점이 드러난 정성근과 같은자를 싸고도는 집권자의 태도를 단죄하였다.

이번 2기내각은 《세월》호참사로 인해 만들어졌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세월》호참사의 교훈을 국정과제로 삼고 정력을 기울여야 할 내각이다. 그러나 정홍원의 류임에서부터 정성근의 임명강행기도까지 2기내각은 1기내각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다.

국민이 반성과 정책전환을 요구할 때 더욱 측근들에게 의존하는 《정권》은 《말기암》에 걸린 《정권》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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