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재미본부가 7일 날로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통일운동단체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탄압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범민련 남측본부의 고문들과 명예의장 등 원로 인사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폭압행위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로년과 질병으로 허약한 그들에게 《보안법》을 구실로 탄압을 가하고 전향까지 강요한것은 군사독재시기를 련상케 하는 비렬하고 비인도적처사라고 규탄하였다.
현 《정부》하에서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탄압이 그 어느때보다 로골적으로, 대대적으로 감행되고있는 사실에 우려하지 않을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범민련의 통일대장정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력사의 심판이 두렵다면 통일운동가들에 대한 탄압을 즉시 중지하고 구속자들을 전원 석방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