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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대조선적대시정책 철회는 알맞는 처방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 오바마행정부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야말로 자기의 처지도 모르고 헤덤비는 소경의 돌팔매질격이라고 하지 않을수 없다고 비난하였다.

론평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강행의 수단으로 전환된 시점에서 그 허황성은 날이 갈수록 드러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그 무슨 《핵문제》를 걸고 우리 나라를 침략하고 주변대국들을 짓눌러놓기 위해 방대한 살인장비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의 화약창고에 상자들을 쌓아놓듯이 차곡차곡 끌어들이고있다.

수리아, 우크라이나사태조종의 밀실조종자라는 딱지가 붙고 대이라크, 아프가니스탄정책의 실패가 눈앞의 현실로 펼쳐지고있는 현시기에조차 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 전조선반도지배야망은 숨져가는 늙은이의 욕망에 불과하다.

조선동해와 남해에서 벌어지고있는 전쟁연습은 연회의 주탁에서 물러나야 하는것과 같은 위기에 빠진 미국의 단말마적인 군사적행패질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에서 《유일초대국》의 위세를 뽐내던 미국이라는 땅덩어리의 맥박은 오늘날 완전한 비정상에 이르렀다.

정치사상강국으로 불리우는 조선과의 대결을 전면적으로 포기하는것만이 미국이 취할수 있는 유일하고도 현명한 전략적방책이며 조선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요구하는 대책이라고 충고하는 정세분석가들의 견해를 미당국자들은 흘려듣지 말아야 한다.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것은 현시기 미국의 처지에 알맞는 처방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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