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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 남조선집권세력 비난
(평양 7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15일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유가족들이 제기한 특별법안을 외면하는 남조선집권세력의 태도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유가족들이 수백만명의 서명을 받아 제기한 특별법안이 《새누리당》의 반대로 통과되지 못할 위기에 처해있다고 밝혔다.

무능한 《정부》때문에 자녀들이 무참히 죽어가는것을 지켜볼수밖에 없었던 유가족들의 심정을 집권자가 알고있는가고 비난하였다.

지난 6.4지방선거때 집권자와 《새누리당》 의원들이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고는 이제 와서 시간을 끌며 모르는체 하는 이중적태도에 환멸을 느낀다고 지적하였다.

죽어간 학생들의 한을 풀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법은 꼭 필요하다고 하면서 성명은 《새누리당》이 더이상 국민의 제안을 외면하지 말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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