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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아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14일 로므니아사회주의당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지도부성원들과 당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바씰레 오를레아누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7월 27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전승의 날인 동시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이 내리막길에 들어선 날이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남조선당국과 공모하여 새 전쟁연습들을 강행하면서 조선반도정세를 최대로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은 강력한 핵억제력을 갖춘 조선인민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말아야 하며 이제라도 모든 전쟁연습소동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에 전개된 침략무력들을 즉시 철수하는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남조선당국은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몰두할것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에 적극 호응하여 애국애족의 립장에서 북남관계개선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대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로므니아사회주의당의 전체 당원들은 정의를 사랑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성원을 보내고있으며 언제나 반제전선에서 함께 어깨겯고 싸워나갈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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