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벌가리아신문 《노보 라보뜨니체스꼬 델로》 1일-15일호가 《인권》이라는 제목으로 서방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규탄배격하는 편집국론평을 게재하였다.
론평은 미국의 사촉하에 조작된 인권모략단체가 사실을 날조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서방은 조선의 현실을 보라.
이 나라에는 대량학살도, 로동수용소도 없다.
인권에는 여러가지 범주가 속한다.
그중에서 가장 기본적인것은 로동생활을 할수 있는 권리와 로동의 대가를 받을 권리이다.
조선에는 실업자가 없으며 로동에 대한 기본권리가 모든 공민들에게 보장되고있다.
인권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살림집과 같은 생활수단을 보장받을 권리, 교육받을 권리, 병이 나면 치료받을 권리, 사회적활동에 참가할 권리 등이다.
조선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무료교육과 무상치료를 받고있으며 국가로부터 살림집을 무상으로 보장받고있다.
그러나 서방은 자기의 선전적목적에 인권을 악용하고있다.
인권과 관련한 서방의 모든 선전이 부르죠아지들의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고있다는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인권에 대해 문제시하려면 실업자대군이 넘쳐나는 남조선에서 과연 인권이 보장되는가부터 물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