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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남조선당국의 천인공노할 만행 폭로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16일 남조선녀성들을 미제침략군의 성노리개로 섬겨바친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폭로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지난 전쟁후 남조선당국이 미군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를 묵인, 방조한 사실이 최근에 폭로된데 대해 언급하였다.

당시 피해를 입은 녀성들이 당국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하며 미군과 남조선당국이 성매매업소를 관리했다는것을 증언하였다고 밝혔다.

그들은 취직하는줄로만 알고 기지안에 발을 들여놓게 되였으며 어떤 녀성들은 폭력배들에게 랍치되여 매춘업자에게 팔려 들어갔다고 지적하였다.

일단 기지안으로 들어간 녀성들은 제발로 걸어나올수 없었다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제 로년기에 이른 피해자녀성들은 여전히 소외된채 살아가고있다.

미군기지촌녀성들을 대표하는 한 인권단체 대표는 당시의 신문기사를 인용하며 기지촌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한 주체가 미국으로 짐작된다고 말하였다.

피해자녀성들은 《정부》가 가짜 협회를 방패로 삼아 기지촌을 관리하였으며 경찰과 매춘업자들이 녀성들이 달아나지 못하게 공모하였다고 주장한다.

피해자녀성들은 《정부》가 주도하는 교육에도 참가해야 했다.

교육을 한다는 공무원은 기지촌녀성들을 《애국자》라고 하며 미군들과 문제를 일으키지 말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글은 또한 남조선당국이 2010년보고서를 통해 남조선에서의 성매매산업이 7조원규모로 성장했다고 밝혔으며 실지 상업지구와 역들, 군부대주변 등지에서는 성매매시설을 선전하는 광고들이 눈에 뜨이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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