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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북남관계 가로막는 전쟁연습소동 중지 요구
(평양 7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북침핵전쟁연습소동의 중지를 요구하여 19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핵항공모함까지 동원하여 강행하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에 21일부터 일본도 합세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군사연습강행은 북과의 대화분위기조성을 위한 여지조차 없애버리고 남북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고 규탄하였다.

군부당국이 일본까지 참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두고 수색, 구조를 위한 해상훈련이라고 하고있지만 수색과 구조에 핵항공모함을 동원한다는것을 누가 납득할수 있겠는가고 비난하였다.

이것은 오히려 해상활동을 기본으로 하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에 힘을 주는것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대결에 피눈이 된 현 《정부》는 조선반도평화가 남북관계개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것을 명심해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평화를 위협하고 남북관계를 파탄에로 몰아가는 합동군사연습은 당장 중지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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