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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국방부 장관의 전쟁광기 조소
(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국방부 장관 한민구는 《북의 도발》을 운운하며 《도발원점, 지원세력, 지휘세력까지 응징》할것이라고 떠들어댔다.지어 《북이 다시 도발》하면 《체제의 생존까지 각오》해야 한다는 폭언을 줴쳤다.이날 《전형적인 위장평화공세》니 뭐니 하고 공화국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을 헐뜯는 망동도 부렸다.

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남조선인민들의 운명을 놓고 도박을 하는 미친짓이라고 조소하였다.

론평은 지금 북남관계는 그 어느때보다도 첨예하고 긴장하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북남관계개선의 출로를 여는가 마는가 하는 심각한 시기에 한민구와 같은 무지스러운자들때문에 전면전쟁의 불길이 치솟지 않는다는 담보는 어디에도 없게 되였다.

온 민족이 한결같이 북남관계개선과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고있는데 그에 찬물을 끼얹으며 공공연히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는 괴뢰군부호전광들이야말로 겨레의 안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는 매국역적무리, 외세의 둘도 없는 전쟁노복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외세가 던져주는 빵부스레기나 주어먹으며 잔뼈가 굵은 한민구와 같은 떨거지들을 사실 발뒤축의 썩살만큼도 여기지 않는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생명과도 같은 신성한 체제를 어째보려는자들은 그가 누구이든, 어디에 숨어있든 모조리 찾아내여 깨끗이 죽탕쳐버리고 최후승리를 이룩하고야말 우리 천만군민의 멸적의 의지를 똑바로 보아야 한다.

우리의 혁명무력은 세치 혀바닥으로 존엄높은 체제에 도전해나서는자들에게 진짜전쟁맛이 어떤것인가 하는것을 진절머리가 나도록 알게 해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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