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인권문제를 둘러싸고 나라들사이의 대립과 모순이 격화되고 지어 군사적충돌로까지 번져지고있는 사태의 책임은 제국주의자들에게 있다고 주장하였다.
원래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에 대해 말할 자격도 체면도 없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이 떠드는 《인권》타령은 세계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구호에 불과하다.
제국주의자들은 《인권문제》를 다른 나라들에 대한 로골적인 주권침해와 내정간섭의 공간으로 삼고있다.
《인권옹호》의 구실밑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의 검은손길은 국가정치로부터 시작하여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뻗쳐지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인권문제》를 구실로 삼아 다른 나라들의 국가사회제도까지 변경시키려 하고있다.
《인권옹호》의 간판밑에 감행되는 제국주의자들의 내정간섭의 주되는 목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이다.
제국주의자들이 인권문제에서 이중적인 태도를 취하는것은 해당 나라의 《인권문제》를 정치화하고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국제적인 압력을 가하여 체제변경을 실현하자는것이다.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목적달성을 위하여 《인권문제》를 정치적압력의 수단으로, 제재와 봉쇄의 구실로 삼고있다.
그와 함께 《인권옹호》간판을 내들고 해당 나라의 사회제도에 불만을 품은 불순분자들을 적극 지원하고 그들을 반정부활동에로 부추기고있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인권》타령의 기만성과 침략성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수 없고 가리울수도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