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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인민과의 련대성행사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들이 진행되였다.

끼르기즈스딴에서는 집회가, 베닌에서는 집회와 영화감상회가, 나이제리아에서는 영화감상회가 16일에 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페허우에 일떠선 평양》,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끼르기즈스딴 《끼르기즈 엘》인민통일공화국정당 중앙리사회 위원장 아.우쑤쁘바예브는 다음과 같이 연설하였다.

미국은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참패를 당하였으며 1953년 7월 27일 항복서에 도장을 찍고야말았다.

지금 미국은 1950년대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패배를 망각하고 또다시 무분별한 전쟁소동에 매여달리고있다.

날로 가증되는 미국의 핵위협에 대처하여 조선이 나라와 민족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인 군사적조치들을 취하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으로부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보낸다.

주체사상연구 베닌전국위원회 위원장 헤쑤 꼬호비는 조선인민이 이룩한 기적적인 승리는 다름아닌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전략전술과 독창적인 군사전법, 령활한 령군술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언급하였다.

베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빠스깔 준체메는 김일성주석께서 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세계반제투쟁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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