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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미국은 핵위협 몰아오는 장본인
(평양 7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로씨야의 사회여론기금이 여론조사를 진행한데 의하면 응답자의 절반이상이 핵위협은 우선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고 말하였다고 한다. 지난해말 미국의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윈/갤럽인터내슈널이 세계 60여개 나라의 6만 8 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도 미국을 세계평화에 대한 최대위협국으로 꼽은 사람들이 가장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

23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세계의 공정한 눈은 절대로 속일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그 침략적본성으로 하여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암적존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핵문제만을 놓고보아도 세계에서 핵무기를 제일 처음으로 만들어낸 나라도, 이 악마의 무기를 유일하게 사용한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미국은 여전히 핵무기를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한 가장 위력한 수단으로 간주하면서 핵무기를 기둥으로 하는 힘의 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해마다 거액의 자금을 핵무기현대화에 쏟아부으며 각종 핵무기들을 대량적으로 개발생산하고있는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에 도전해나서는 나라들에 대하여 핵위협을 로골적으로 일삼고있다.

이처럼 지구상에 핵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도, 핵무기사용위험성이 가장 높은 나라도 다름아닌 미국이며 바로 미국에 의해 인류는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 살고있다.

론평은 미국이 흑백을 전도하며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들어도 세계의 눈은 속일수 없으며 진실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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